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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양주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의 교외선 기반 관광 프로젝트가 중앙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소비지출·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진단하고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재개통과 복원 사업으로 주목받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을 분석한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 예술 거점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프로젝트다.
시는 컨설팅 결과를 앞서 선정된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양주만의 관광콘텐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를 분석해 교외선 아트-플롯을 양주시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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