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간담회 첫 개최… 11개 상인회와 현장 소통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1층 회의실에서 제1회 상인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구리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1층 회의실에서 제1회 상인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구리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 상권 지원을 담당하는 재단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17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빌딩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상인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내 11개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는 올해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안내와 함께 상인동아리·점포 환경개선·온라인 역량 강화 등 지원사업 모집 일정과 내용이 전달됐다.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 거리와 갈매광장 상권도 이날 공식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권 소통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재단은 상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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