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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 수상 모습. /사진-공주시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모습. /사진-공주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전국 축제 경쟁 무대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축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7~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76개 지자체와 기관·기업이 참여해 총 258개 홍보관이 운영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워 백제문화제, 공주 군밤축제·알밤박람회, 공주 페스티벌 등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를 전면에 내세워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까지 상세히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단순 홍보를 넘어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를 걸었다. 역사 퀴즈쇼, 관광지 이름 맞히기, 룰렛 경품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고, 공주알밤·고마나루쌀·알밤비누 등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호응을 이끌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시 축제와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적 홍보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관광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해 전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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