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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남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 행사인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슬로건으로,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진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대회는 지체·시각·청각·지적(발달)·뇌병변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육상, 축구, 게이트볼, 론볼, 배드민턴, 수영, 탁구, 파크골프, 양궁, 테니스, 펜싱, 조정, 배구, 당구, 역도, 보치아, 댄스스포츠, 골볼, 태권도, 승마, 볼링 등 총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앞서 열린 전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연달아 개최되면서 구례는 전남 체육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퍠회식개회식은 22일 오후 4시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야외에서 펼쳐지는 만큼 생동감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가수 진성, 김준수, 윤수현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마련돼 개막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일정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지역 관광과도 결합된 복합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참가자와 관람객들은 대회 기간 동안 지리산과 섬진강 등 구례의 대표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체육과 힐링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일정폐회식은 24일 오후 2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종합 채점 결과에 따라 시·군별 순위가 결정되며, 최우수선수상, 모범선수단상, 공정경기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이 진행될 계획이다.
주최 측은 경기장 시설 점검과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는 등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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