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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투어코리아=김성백 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논란과 관련해 순천대학교의 최근 제안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순천대가 의대 소재지 논쟁을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미 합의된 기준을 외면하고 있다"며 "이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결정을 지연시키는 주장이다"고 지적했다.
앞서 순천대는 이원화 교육체계와 권역별 대학병원 설립을 제안하며 정부 차원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강성휘 예비후보는 "핵심은 새로운 제안이 아니라 기존 합의를 지키는 것"이라며 "합의서 5항에는 '요건을 갖춘 대학이 의과대학 정원을 우선 배정받는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양 대학이 공식적으로 동의한 유일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와서 이원화 모델이나 추가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사실상 합의를 뒤집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이미 정해진 룰을 무시하고 판을 다시 짜자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강성휘 예비후보 "장기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지금 단계에서 의대 설립 결정을 늦추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며 "의대 신설은 속도와 실행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남 국립의대는 30년 넘게 이어진 도민의 염원이며, 의료 공백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이 있다"며 "더 이상 정치적 계산이나 지역 간 힘겨루기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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