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가족센터–무주경찰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산하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와 무주경찰서(서장 김은희)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4월 22일 오후 3시,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대교육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을 열고, 가정폭력과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 무주군가족센터 SNS 캡쳐사진 / 무주군가족센터 SNS 캡쳐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 증진과 범죄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특히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 대한 안전 확보 및 맞춤형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희 무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신현조 여성청소년계장, 광역정보3팀 정보관 이현섭, 여성청소년계 경위 이삼선 등이 참석했으며, 무주군가족센터에서는 정성철 센터장과 박선혜 총괄팀장, 하주희 가족상담팀장, 김점숙 사례관리사가 함께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무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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