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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철원군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확대에 나섰다.
강원 철원군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가맹점을 오는 5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모집한다.
철원군 내에서 정상 운영 중인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사업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준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명예 주민증’을 발급하고, 지역 가맹점에서 할인이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다.
선정된 가맹점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비롯해 철원군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한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군이 추진하는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한 우선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김익수 철원군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가맹점 모집은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유도하는 등 ‘관광-소비-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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