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요” 봉화군,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
자살유족 자조모임 활동 모습./사진-봉화군자살유족 자조모임 활동 모습./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자살유족 자조모임인 ‘메아리’ 모임을 산림치유원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유족들이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 중 하나다.

5회기 중 1회기를 진행한 이날 모임에서는 다양한 장비와 도구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들은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일 센터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