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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上) 원팀 협약식. (下) 원팀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민주당세종시당(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시당이 ‘행정수도 완성’을 기치로 강력한 원팀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세종시당은 지난 24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원팀 정책연대 협약식’을 개최하고,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향후 10년을 책임질 공동 비전과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후보를 비롯해 이춘희 전 시장, 김수현·고준일·홍순식 예비후보 등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해 ‘원팀(One-Team)’ 결성을 선언했다.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비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며 “압도적인 결속력으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공개된 ‘세종 미래 10대 핵심 공약’은 국가적 도약과 시민 삶의 변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개헌 명문화, KTX 세종중앙역 신설, ITX·CTX 연결, 80만 자족도시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가 전면에 배치됐다.
여기에 청년기본주택 공급,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 소상공인 매출 확대, 대중교통 혁신, 시민청 설립 등 생활 밀착형 정책까지 더해지며 민생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후보자 전원이 참여한 ‘정책연대 공동 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세종 발전과 본선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을 공개 선언하며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세종시당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책 중심 원팀 행보’를 본격화하고,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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