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개소식 “대세론 점화” … 3천 인파 속 본격 출정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류석만 기자▲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지지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정섭(민선7기 공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행사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몰려들며 일대 교통이 혼잡해질 정도로 열기가 고조됐고, 하루 방문 인원만 3천여 명에 달하며 ‘세 결집’을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복기왕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당내 경선 경쟁자들까지 총출동하며 ‘원팀’ 기조를 분명히 했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4년은 멈춤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라며 “공주의 미래를 이끌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김정섭(민선7기 공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사진·편집-류석만 기자▲김정섭(민선7기 공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사진·편집-류석만 기자

배기선 사무총장 역시 “중앙과 지방을 잇는 검증된 인물”이라며 힘을 실었다.

복기왕 의원은 “정책통이자 모범적인 행정가”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박정현 전 군수는 “경선 이후 결속이 승리의 핵심”이라며 조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양승조 전 지사 또한 “김 후보의 성품과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며 공주시민의 선택을 촉구했다.

김정섭 후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중앙정부와 지방 권력이 하나로 연결된 지금이 공주 발전의 결정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켜온 신념과 선공후사의 자세로 다시 한 번 공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 측은 경선 승리 이후 당내 통합이 빠르게 이뤄진 데다, 충남도지사 선거와의 시너지까지 더해지며 상승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한다.

여권 내부 결집과 지지층 결속을 기반으로 공주시장 선거는 물론 지역 정치 지형 전반에서 우세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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