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아우르는 에듀테인먼트 함평나비대축제 ‘나빛파크’ 인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함평나비대축제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 ‘나빛파크’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는 24일 개막해 어린이날인 5월5일까지 함평군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려,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및 감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관으로, 내부는 2층 구조에 층별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을 꾸몄다.

함평나비대축제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 ‘나빛파크’/사진=함평군함평나비대축제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 ‘나빛파크’/사진=함평군

1층은 7개 구역, 16개 아이템을 적용해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2층은 1개 구역,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조이스틱을 통해 나비와 다양한 곤충을 3D로 확대해 관찰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이 프로젝터를 통해 구현되는 ‘라이브 스케치’ 체험이 가능하다.

함평나비대축제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 ‘나빛파크’/사진=함평군함평나비대축제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 ‘나빛파크’/사진=함평군

또한, 홀로그램을 활용해 함평군의 관광 캐릭터인 뽐비·젤리모·구르비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함평을 대표하는 나비도 함께 선보인다. 2층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미끄럼틀 색다른 즐거움이다.

야외 공간에는 구름다리와 짚라인을 타는 놀이터가 조성돼 어린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빛파크는 체험과 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함평나비대축제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자 조성됐다”며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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