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4월 27일 장중 달러 유로 엔 하락세 브라질 헤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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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27일 오전 9시 56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환율은 장중 대체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며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 환율의 낙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브라질 레알은 홀로 원화 대비 강세를 기록했다.

장중 달러/원 환율은 1,477.0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50원 하락하며 -0.03%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일본 엔화(100엔)도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원 환율은 925.8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4원 하락하여 -0.11%의 등락률을 나타냈다.

유럽연합 유로화 또한 원화 대비 약세를 기록했다. 유로/원 환율은 1,730.01원으로 전거래일보다 1.69원 떨어지며 -0.10% 하락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은 216.0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11원 하락한 -0.05%를 기록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 환율 역시 1,080.2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76원 내린 -0.07%로 원화 대비 약세를 이어갔다. 특히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는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루피아/원 환율은 8.5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2원 하락하며 -0.23%의 등락률을 보였다.

반면, 브라질 레알은 장중 원화 대비 유일하게 강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96.6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57원 상승하여 +0.19%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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