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트럼프 주니어 연인 베니타 앤더슨…돋보이는 '콘서트 룩' [TF사진관]

투어코리아
▲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이 4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왕숙지구 기업이전단지 상생 금융지원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불가피한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금융 지원책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이전 비용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조기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농협은행·기업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최고금리 제한 방식의 금융지원이다.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해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했다. 시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해 기업당 최대 1억 2,600만 원의 이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금융기관별 최고금리 설정을 통해 일반 대출 대비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자금 부담을 겪는 이전 기업의 실질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왕숙지구 기업이전단지 점프업 상생금융 지원은 5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