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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조명박물관이 ‘빛공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제20회 빛공해공모전 기념 <빛공해 동시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시 백일장 홍보물이번 백일장은 조명박물관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빛공해’라는 환경적 이슈를 문학적 감수성으로 풀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빛공해공모전’ 20주년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해, 관람객들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빛공해의 의미를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 조명박물관]26년 박미주간행사_조명박물관 제공조명박물관은 그동안 사진과 영상 등 시각적 매체를 중심으로 빛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백일장은 이러한 흐름을 확장해 문학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인포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원고지와 필기구를 활용해 동시, 컷툰,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자유롭게 창작해 제출할 수 있다.
사진 / 조명박물관]26년 박미주간행사_조명박물관 제공공모전 시상은 대상 1명에게 20만 원이 수여되며, 총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6월 중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주말에는 ‘빛공해, 과유불급의 이야기’ 도슨트 투어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1층 전시장에서 출발한다.
사진 / 조명박물관]26년 박미주간행사_조명박물관 제공투어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빛공해가 생태계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명박물관 구안나 관장은 “제20회를 맞은 빛공해공모전과 더불어 이번 백일장이 시민들이 문학적 시각에서 빛공해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내용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공모전으로 평가받는 ‘제20회 빛공해공모전(사진·영상)’은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박물관 측은 5월 백일장을 통해 형성된 시민들의 관심이 6월 본 공모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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