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FC서울, ‘휴롬 GREEN DAY’ 개최… “선수들도 실천하는 건강한 휴롬 주스 루틴 체험”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숲속 콘텐츠 여행’이 가정의 달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이 한 달 내내 체험형 프로그램을 풀가동한다.
산림청 산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전국 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휴양림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숲을 배경으로 ‘놀고 배우고 쉬는’ 복합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사진 / 남해편백휴양림-풍선만들기_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전통놀이부터 목공예까지…‘손으로 즐기는 숲’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직접 해보는 경험’이다. 전통 놀이, 목공예 체험, 숲 해설,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연 속에서의 몰입감을 높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다채롭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전통 놀이 체험이 운영되고, 검마산·검봉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야생화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향기 주머니 만들기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는 궁중예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이 마련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 / 남해편백휴양림-편백팔찌 만들기_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아이들 취향 저격…‘만들기 체험’ 총집합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한층 더 체험 중심으로 꾸려졌다. 지리산자연휴양림에서는 나무집 모양 저금통 꾸미기가 진행되며, 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편백 팔찌 만들기까지 더해지며, 아이들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숲속 놀이터’가 완성된다. 특히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 의미를 더하는 체험으로 관심을 모은다.
사진 / 신시도휴양림-양말목으로 카네이션 만들기_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휴양림마다 다른 매력…맞춤형 체험이 포인트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의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동시에 진행되지만, 운영 내용은 휴양림별로 차별화됐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색을 반영해 구성된 만큼, 같은 ‘휴양림 여행’이라도 방문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각 휴양림별로 상이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아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자연휴양림 특별제험 프로그램_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자연휴양림 특별제험 프로그램_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