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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무주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전국 규모 산악자전거 축제가 열린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아이엔지스포츠가 주관하는 ‘2026년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무주군 안성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년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홍보물_무주군 SNS 캡쳐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약 500여 명의 라이더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산악자전거의 대표 종목인 XC(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 남녀 총 13개 등급(초급·중상급)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비경쟁 참가자들도 함께 달릴 수 있는 약 34km 코스가 마련돼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 모두가 자연 속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2026년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코스코스는 안성체육공원을 출발해 안성교와 중산교차로를 지나 상산·정천·수락·덕곡마을을 거쳐 임도로 진입한다. 이어 용추공원과 사탄마을, 신무임도, 마암·주고마을을 통과한 뒤 안성농공단지와 도치마을을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구간으로 구성됐다.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풍광과 임도 특유의 거친 지형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짜릿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6년 무주 덕유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홍보물_무주군 SNS캡쳐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에도 나선다. 대회 당일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 서행이 요구되며, 갓길 주정차가 금지되고 일부 구간은 일시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무주군체육회 관계자는 “자연 속을 가르며 달리는 산악자전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와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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