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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어린이날 체험행사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부산시가 30일 오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2025년) 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 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오후 5시 진행한다.
또한 을숙도 들락날락은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에서는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MBTI)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
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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