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인스타 올리긴 좀 그런데…” 요즘 2030이 숨어서 소통한다는 ‘의외의 어플’

투어코리아
여름철 경포해수욕장/사진=강릉시[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해수욕장을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테마·힐링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즐거움과 안전을 갖춘 물놀이시설 준비에 나섰다.
올해 해수욕장 운영일은 경포해수욕장이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기타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
시는 올해 추구하는 해수욕장 운영 핵심은‘보다 안전하고 머무르고 싶은 테마·힐링 해수욕장’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응급대응체계 강화 , ▲가족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 마련, ▲ 피서객이 즐거워할 콘텐츠 확충을 차질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오리바위 일원에는 플로팅 브리지를 기존 130m에서 150m로 연장하고, 테마형 색상을 적용해 이색적인 해상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오리바위 다이빙 명소화를 위해 진입부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균형잡기와 제기차기, 포즈 다이빙 등 참여형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백사장 일원에는 종합 물놀이시설이 조성된다. 대형풀에는 어드벤처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유아풀에는 낚시놀이 등 체험형 놀이기구를 도입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양시설을 갖춘 해변 모래놀이터도 새롭게 선보여 가족 단위 피서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피서객 안전 강화를 위해 심장제세동기(AED) 대량 구입해 현장 응급대응 기반을 보강했다.
해수욕장별 위험요소를 사전에 진단·개선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 용역과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 용역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시설과 운영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