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긴급성명서 발표..."유은혜 후보는 단일화 경선결과 수용하라"
경기도교육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경기도교육청 전경/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는 노동절인 5월 1일 긴급성명서를 발표하며 유은혜 후보의 경선 불수용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경선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4월 22일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출을 위해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와 선거인단투표를 통한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경선결과가 발표되자 유은혜 후보는 부정선거가 의심된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유은혜를 지지하는 일부 단체는 경기교육혁신연대를 경찰에 고발하고 경선결과를 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교육혁신연대 선관위는 유은혜후보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추정과 의혹만으로 선거결과를 무효화 할 수 없다”며 기각했고 다만 유은혜 후보측의 주장대로 의혹이 있으니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월 29일 대표자회의를 열고 단일화경선결과를 확인하고 절차대로 해산했으나 유은혜 후보는 지금까지도 경선결과를 승복한다는 아무런 입장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유은혜 후보가 만약 상식과 합리를 거스르고, 무슨일이 있어도 경선결과를 승복하고 원팀으로 끝까지 임하겠다고 했던 ‘서약’마저도 헌신짝처럼 내팽겨친다면 도리어 유은혜 자신이 경기도민 전체에게 버림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긴급성명서 발표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지부장 최진선, 수석부지부장 하정희, 사무처장 고지은, 부지부장 박화자, 부지부장 윤행연, 부지부장 조선희과 가평지회장 안진옥, 포천지회장 김용실, 양주동두천지회장 이은희, 구리남양주지회장 이미나, 연천비대위원장 김영숙, 파주지회장 이승아, 고양지회직무대행 정현숙, 안성지회장 허제욱, 평택지회장 안명숙, 용인지회장 조병훈, 수원지회장 최정화, 화성서부비대위원장 최인성, 오산화성동부비대위원장 나경희, 성남지회장 이경숙, 여주지회장 이은주, 이천지회장 이혜정, 김포지회장 조서윤, 부천지회장 김애연, 군포의왕지회장 정영숙, 안양과천지회장 김훈미, 안산지회장 황순화, 시흥지회장직무대행 함현숙, 광명지회장 정하준, 광주지회장 김미현, 하남지회장 이현심, 의정부지회장 차영화, 늘봄행정실무사분과장 홍지수, 교육복지사분과장 조은정, 행정실무사분과장 이선재, 미화분과장 이복순, 초등보육전담사분과장 이희진 등이 동참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