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정청래와 서산·홍성 강행군 …“민심 속으로, 답은 현장에 있다”
▲지난 1일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과 홍성을 누비며 민심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지난 1일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과 홍성을 누비며 민심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서산과 홍성을 누비며 민심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노동절인 지난 1일, 두 사람은 소방서부터 전통시장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하며 실질적 변화를 약속했다.

첫 방문지는 서산소방서였다.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을 향해 박 후보는 깊은 감사와 함께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사는 지역에 따라 안전이 달라져선 안 된다”며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 역시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장비 도입과 근무 환경 개선 등 실질적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소방가족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장에서는 배식봉사에 직접 나서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안정된 노후를 누려야 한다”며 “경제활동이 당당하고, 가까운 곳에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찾은 홍성전통시장에서는 고물가·고금리·소비침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직시했다.

박 후보는 “폐업률 10%, 휴업률 26%라는 수치는 매우 엄중한 경고”라며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도 힘을 실었다. 그는 “누가 가장 유능하냐는 질문에 항상 박수현을 꼽는다”며 “충남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결집을 촉구했다.

민생 현장에서 시작된 이날 행보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는 것, 그리고 변화는 지금 시작돼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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