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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 ‘통합돌봄법 현장 점검과 과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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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국민의힘 충남 태안군수 후보가 지난 29일 캠프에서 청년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윤희신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윤희신 국민의힘 충남 태안군수 후보가 청년과 함께하는 정치 실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청년 중심 선거조직을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 교체’와 ‘미래 정치’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다.
윤 후보는 지난 4월 29일 캠프에서 청년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현장은 청년 지지자들과 관계자들로 가득 차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단순한 조직 출범을 넘어, 지역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윤 후보는 “청년이 꿈을 이루고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태안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젊은 세대와 함께 태안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청년을 정책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청년선대위는 공동위원장 성광현(30), 진창훈(29)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송다해(22), 김기용(26) 등 약 30명이 참여하며 출범했다.
이들은 정책 제안부터 현장 선거운동까지 전면에 나서 ‘젊은 태안’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성광현 공동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전까지 조직을 300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윤희신 후보 당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청년 주도의 선거 전략을 통해 기존 정치 문법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다.
윤 후보 측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청년 정착, 일자리, 기회 확대 등 실질적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고 싶은 태안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청년의 참여가 선언을 넘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윤희신 후보의 이번 승부수가 태안 정치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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