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5월 4일 장중, 달러 엔 유로 등 대부분 통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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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4일 오전 9시 40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통화 환율이 일제히 하락하며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인 하락 흐름 속에 인도네시아 루피아의 하락률이 가장 두드러졌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71.0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4.50원(-0.30%)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 또한 937.27원으로 전거래일보다 3.02원(-0.32%) 내렸다.

유로/원 환율도 1,724.98원으로 5.49원(-0.32%) 하락하며 유로화가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5.43원으로 0.62원(-0.29%) 하락했으며, 캐나다 달러/원 환율 역시 1,082.8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00원(-0.28%) 떨어졌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5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04원(-0.47%) 하락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도 296.71원으로 0.87원(-0.29%) 내렸다.

이처럼 장중 달러, 엔, 유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통화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원화의 전반적인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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