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년 정책 제안 공모전 첫 개최… 금상 250만원·5월 19일 마감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이 열렸다.

구리시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2026년 제1회 구리시 청년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년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해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창출·주거 안정·시정 참여 확대·복지·문화·생활 지원 등 청년과 관련된 전 분야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전자우편·방문·우편 중 편리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 생각함' 또는 구리시 누리집(www.guri.go.kr) 시민 참여 메뉴를 통해 접수한다. 방문·우편 접수는 구리시청 총무과 열린 시정팀으로 하면 되며 마감일인 5월 19일 18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인정된다. 우편은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실무 심사와 구리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가 발표된다. 시상금은 금상 250만 원(1명)·은상 150만 원(1명)·동상 70만 원(1명)·장려상 30만 원(1명)·노력상 10만 원(1명)이며 시장 표창도 함께 수여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참신한 정책 제안을 발굴해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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