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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 사진제공 = 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선택지가 넓어졌다.
양주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이동형과 병원형으로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6일과 28일 이동형 검진을 통해 102명이 수검을 마쳤으며 병원 방문을 선호하는 수요를 반영해 병원형 검진을 추가로 가동했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51~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이다. 올해 검진 가능 인원은 289명으로 이동형 검진 참여자 102명을 제외한 187명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은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농약 유해물질 노출·골절위험도·심혈관계질환·폐질환 검사 등이다. 근골격계질환·농약 중독·낙상 골절·심혈관계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는 22만 원이며 시가 90%를 지원해 본인 부담은 2만2천 원이다.
병원형 검진 의료기관은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됐다. 양주예쓰병원(양주시)·강북힘찬병원(서울 강북구)·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서울 동대문구)에서 수검할 수 있다. 4월 이동형 검진을 받지 못한 여성농업인을 위한 추가 이동형 검진도 7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이지(www.nongupez.go.kr)를 통해 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시 농업정책과(031-8082-6142)로 전화하면 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농업 현장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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