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어린이날 맞아 ‘새만금 메타버스 키즈 어드벤처’ 개최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새만금 메타버스 키즈 어드벤처’를 5월 5일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및 야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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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놀면서 배우는 디지털 체험 놀이터’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메타버스·VR·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놀이 형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체험관 내부와 야외 광장을 연계해 ▲VR 버스 체험 ▲반응형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키트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스탬프 투어 방식의 미션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체험 과정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장 예매 이벤트를 통해 회차별 제한 인원에 한해 당일 입장 기회를 제공하며,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기념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유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콘텐츠 산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미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을 대표적인 디지털 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문화·교육형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방문객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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