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인터뷰] 김효종 검단구의원 예비후보 "35년 건설·도시설계 전문가의 추진력으로 검단의 미래 디자인할 것"
김효종 검단구의원 예비후보김효종 검단구의원 예비후보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검단구의원 선거(오류·왕길·마전·당하·백석동)에 출마하는 김효종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지역 발전과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35년 동안 건설 및 도시계획, 스마트도시개발, 건설AI 분야에서 실무를 수행한 전문가로,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의 도시 인프라 재편과 자족 기능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건설 실무에 종사하며 평범한 일반당원으로 활동해 오다, 2024년 은퇴와 함께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특히 모경종 지역위원장 직속 '100년 검단구 준비 특별위원회'의 상임부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현안을 살피던 중,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민주화의 현장에 동참하며 정치에 대한 새로운 사명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내 자식들이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역사적 오점과 치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과 헌신의 가치를 제도권 안으로 가져와 검단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더(The) 돌봄 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헌신해 왔다. 2,000시간 이상의 누적 봉사시간을 달성해 은장을 수상한 그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검증된 헌신을 입증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인천 서구 오류, 왕길, 마전, 당하, 백석동을 중심으로 독거 어르신 돌봄 및 지역 환경 개선 실천"을 약속했다.

또 "글로벌 교육 나눔으로 라오스 지역에 컴퓨터 50대를 보낸 열정으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바꾸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정책으로 해결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장 전문가인 저뿐"이라고 밝혓다.

이어 "민주당의 '먹사니즘'을 검단에서 구현할 적임자"라며 "중앙 정부의 정책을 검단의 실정에 맞게 이식하여, 주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기본 사회'의 모델을 검단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검단 지역이 겪고 있는 고민을 ▲교통 인프라의 심각한 불균형,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환경 정의, ▲스마트 자족 도시로의 체질 개선,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 발전 등 4가지 핵심 영역으로 분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밀한 진단을 내놓았다.

먼저, 교통 인프라의 심각한 불균형으로 "검단구 인구가 2026년 3월 기준 26만 5,440명에 달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교량은 2개에 불과하다"라며 "강화군(인구 6만 9,800명)이 3개의 다리를 보유한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특히 백석대교와 시천교의 하루 교통량이 10만 대를 넘어서며 5년 사이 교통량이 50% 급증해, 출퇴근길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환경 정의로 "오랜 숙원인 매립지 종료 이후의 부지 활용과 사월마을 등 환경 피해 지역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및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또 스마트 자족 도시로의 체질 개선으로 "단순한 베드타운 형태의 아파트 단지 개발을 넘어, 데이터 센터와 신재생 에너지 모델을 도입해 일자리가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 발전으로 "급격한 신도시 개발 속에서 오류, 왕길 등 원도심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문화·복지 인프라의 촘촘한 배치가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시공학적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검단구를 새롭게 디자인할 ▲교통, ▲기본사회, ▲도시, ▲복지, ▲산업, ▲매립지 등 6대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 공약으로 "공공 스마트 전기자전거 '검다니 바이크' 시범단지 구축을 통한 교통 체증 해소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기본사회 분야 공약으로 "햇빛(신재생에너지), AI, 스마트팜 연금을 적용한 주민 기본생활 보장 모델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 분야 공약으로 "원도심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복지 분야 공약으로는 "취약계층 및 지역 봉사단과 연계한 AI 헬스케어 돌봄 네트워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분야 공약으로는 "유휴공장과 창고 부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켓 AI 및 10MW 이하급 데이터 센터(IDC)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매립지본야 공약으로는 "지역 주민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오픈형 주민공람회 개최 및 주민 주도형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검단구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도시 지도를 그려본 경영 전문가, ▲2,000시간의 검증된 헌신, ▲돌봄 사각지대 해결사, ▲먹사니즘 구현의 적임자 등을 강조했다.

도시 지도를 그려본 경영 전문가로서 "150만 평 규모의 8개 도시개발사업과 7만 8,000세대 아파트 건설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00시간의 검증된 헌신: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인이 아닌, 현장에서 꾸준히 주민의 삶을 살펴온 실천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돌봄 사각지대 해결사로서 라오스 IT 교육 나눔 등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복지 문제를 제도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민생 중심 정책 방향과 스마트팜, 신재생 에너지 모델을 결합해 검단구에 '기본사회' 모델을 이식할 수 있다"라며 먹사니즘 구현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민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첫째,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단순한 '민원'이 아닌 '정책'으로 빌려주십시오"

둘째, "검단구를 인천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의 '자부심'으로 바꿔주십시오"

셋째, "반짝이는 약속보다, 2,000시간 동안 현장을 누빈 변치 않는 진심의 가치를 믿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저 김효종에게 맡겨주십시오. 돌봄의 진심과 개발의 전문성으로 검단을 반드시 디자인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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