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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5월 6일 국내 귀금속 시장에서는 금값시세와 백금 시세의 방향이 뚜렷하게 엇갈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백금은 하루 만에 1%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며 약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순금 24K 한돈(3.75g) 기준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949,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상승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93,000원으로 8,000원 오르며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최근 조정 흐름을 보였던 금값시세가 다시 반등 국면으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중간 함량 금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18K 금값시세는 매도 기준 582,900원으로 5,900원 상승했고, 14K 금값시세는 452,100원으로 4,600원 올랐다.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함량별 금 가격 전반에서 오름세가 나타나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반면 백금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백금 한돈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404,000원으로 7,000원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328,000원으로 6,000원 내렸다. 등락률은 각각 -1.73%, -1.83%로 집계되며 주요 귀금속 가운데 가장 약한 흐름을 보였다.
은 시세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한돈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14,940원으로 50원 상승했고, 판매 가격 역시 12,260원으로 50원 올랐다. 금값시세와 함께 은 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귀금속 시장 내 흐름 차별화가 이어졌다.
5월 6일 금값시세는 금과 은의 상승, 백금의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 장세 속에서 형성되고 있다. 금값시세는 단순 상승장이 아닌 품목별 수급 차이에 따라 방향성이 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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