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펀그라운드 진접,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환경 조성 협약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펀그라운드 진접 관계자들이 4월 29일 업무협약 체결 후 복지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펀그라운드 진접 관계자들이 4월 29일 업무협약 체결 후 복지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같은 공간에서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남양주에 마련된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29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김남국)이 펀그라운드 진접(센터장 정해원)과 청소년기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통합 환경 조성을 위한 교류 협력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청소년이 지역사회 내 청소년 전용시설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해원 센터장은 "펀그라운드 진접이 장애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사회 청소년 누구나 자연스럽게 찾고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평생교육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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