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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 돌파 광풍…지금 안 타면 영영 못 탄다는 공포가 시장 덮쳤다

투어코리아
▲(上) 왼쪽부터 시계방향, 지난 2~5일까지 나흘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모습과 효행을 실천한 모범 어린이 및 아동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장 수여, 이인면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공주시·이인면(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황금연휴를 맞아 개최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7만 6천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체험·공연·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른 ‘완성형 축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축제는 지난 2~5일까지 나흘간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개막 첫날부터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고, 행사 기간 내내 체험존과 공연장은 긴 대기 행렬로 북적였다.
특히 돌창 만들기, 뗀석기 체험, 동물 쿠키 만들기 등 ‘직접 체험형 콘텐츠’와 구석기 사냥 퍼포먼스,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구석기 음식나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고맛나루 장터까지 더해지며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동선 재배치, 체험 프로그램 확대, 셔틀버스 증편, 안전관리 강화 등 운영 전반의 개선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그림그리기 대회와 기념행사, 축하공연이 집중 배치되며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 어린이날 행사도 ‘대성황’… 3천여명 참여, 웃음꽃 만개
같은 날 진행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역시 약 3천여명이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36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고, 매직벌룬쇼와 가족 합창, 인기 유튜버 ‘인싸가족’의 참여형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은 가족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변모했다.
■ “지역이 만든 축제의 힘”… 이인면도 활력 넘치는 현장
한편 이인면에서는 ‘봄이랑 놀자 어린이날 한마당’이 열려 지역 주민 주도의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
에어바운스, 물감·비눗방울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마술 공연, 선물 나눔까지 더해지며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 펼쳐졌다.
박은정 이인면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지역 행사를 통해 화합하고 활력 넘치는 이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형 체험축제, 전국 대표로 키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공주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대’를 잇는 축제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분명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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