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5월 7일, 하루 만에 급등 백금 상승률 3%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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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5월 7일 국내 귀금속 시장은 금과 백금, 은이 동시에 상승하는 강세 흐름 속에서 움직였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금값시세는 순금 한돈 가격이 다시 96만 원대를 회복했고, 백금과 은은 두 자릿수 상승폭을 기록하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순금 24K 한돈(3.75g) 기준 금값시세는 내가 살 때 963,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6,000원 상승하며 0.62% 올랐고, 내가 팔 때 가격은 806,000원으로 7,000원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최근 조정 구간을 벗어나며 다시 상승 흐름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중간 함량 금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8K 금값시세는 매도 기준 592,500원으로 5,200원 상승했고, 14K 금값시세는 459,500원으로 4,000원 올랐다.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함량별 금 전반에서 상승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 강세가 확대됐다.

가장 큰 움직임은 백금에서 나타났다. 백금 한돈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421,000원으로 하루 만에 14,000원 상승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341,000원으로 11,000원 올랐다. 상승률은 각각 3%를 넘어서며 주요 귀금속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기록했다.

은 시세 역시 강세 흐름을 보였다. 한돈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15,510원으로 400원 상승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12,730원으로 340원 올랐다. 금값시세와 함께 은 가격도 상승폭이 확대되며 귀금속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5월 7일 금값시세는 순금과 백금, 은이 동시에 상승하는 전면 강세 흐름 속에서 형성되고 있다. 금값시세는 최근 조정 이후 다시 상승 탄력을 회복하며 귀금속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반등 국면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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