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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장수막걸리를 빚던 공간이 망원동의 새로운 체험형 핫플로 문을 연다. 오래된 양조장 터의 기억은 남기고, 실제 막걸리 박스와 병을 활용한 ‘창고’ 감성을 더해 브랜드의 시간을 직접 보고, 마시고, 기록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는 5월 나들이 시즌을 맞아 서울 마포구 망원동 홍보관을 ‘장수 창고(長壽倉庫)’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9일 토요일부터 8월 1일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체험형 시음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막걸리의 본질과 서울장수의 헤리티지를 공간 경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망원동을 찾는 나들이객과 2030 소비자에게 색다른 전통주 체험을 제안한다.
망원동 홍보관 장수창고 / 사진-장수창고막걸리 박스와 병으로 완성한 ‘진짜 창고’ 감성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막걸리 브랜드가 지닌 원형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데 있다. 과거 막걸리를 빚던 터였던 홍보관 부지의 역사성을 살리고, 실제 유통 현장에서 사용되는 막걸리 박스와 병을 공간 연출의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방문객은 단순히 제품을 시음하는 것을 넘어, 막걸리가 만들어지고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과정의 분위기까지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세련된 전시보다 현장감 있는 ‘창고’의 질감을 앞세워 서울장수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전 제품 시음까지…4개 테마 공간 운영
전시 공간은 크게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막걸리 박스를 활용해 서울장수의 기록을 담아낸 ‘브랜드 히스토리 공간’에서는 장수막걸리가 걸어온 시간과 브랜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시음존’에서는 서울장수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를 비롯해 세계 1등 살균막걸리 ‘월매’, 신제품 ‘티젠콤부차주 레몬’ 등 서울장수의 전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망원동 홍보관 장수창고 / 사진-장수창고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벤트존’, 막걸리 병을 활용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색 ‘포토존’이 마련된다. 전통주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도 가볍고 재미있게 막걸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5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하반기까지 총 20회 진행
올해 ‘장수 창고’는 5월 9일 토요일부터 8월 1일 토요일까지 1차 운영을 시작한다. 이후 하반기까지 이어져 총 20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일은 매주 토요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서울장수는 망원동 일대를 찾는 나들이객과 2030 소비자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망원동 특유의 골목 감성과 막걸리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결합한 만큼, 단순한 주류 홍보관을 넘어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망원동 홍보관 장수창고 / 사진-장수창고지난해 누적 3,000명 방문…망원동 이색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망원동 서울장수막걸리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3년 시작돼 올해 4회차를 맞았다. 매년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일 최대 350명, 누적 3,000명 이상이 찾는 성과를 냈다.
서울장수는 올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 전시, 전 제품 시음, 참여형 이벤트, 포토 콘텐츠를 더 촘촘하게 구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막걸리의 본질적인 가치와 브랜드의 오랜 역사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막걸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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