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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경북 상주의 매력을 AI와 숏폼 감성으로 담아내는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경천섬, 자전거박물관, 국제승마장부터 상주 곶감축제와 세계모자축제까지, 상주만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15초 이상 3분 미만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상주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상주시 AI·일반 영상 공모전 – 상주의 시간을 담다’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촬영 기반의 일반 쇼츠 영상 부문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영상 부문으로 나뉘며, 총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된다.
상주시, 2026 AI·일반 영상 공모전 포스터일반 쇼츠부터 AI 영상까지…상주의 시간을 새롭게 기록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의 관광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 등 다양한 자원을 영상 콘텐츠로 발굴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슬로건은 ‘상주의 시간을 담다’다. 상주의 역사와 자연, 사람, 문화가 지닌 특별한 순간을 참가자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내면 된다.
올해는 기존 촬영형 영상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이 AI와 숏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촬영 영상과 AI 기반 영상이 함께 경쟁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경천섬·상주 곶감축제 등 관광·문화 자원 자유롭게 활용
영상 소재는 상주시를 대표하는 관광·문화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예시로는 경천섬, 자전거박물관, 국제승마장, 상주 곶감축제, 세계모자축제, 상주 곶감 등이 제시됐다.
상주의 풍경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담아도 좋고, 축제의 에너지나 특산물의 매력을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표현해도 된다. 광고, 브이로그, 감성 쇼츠, 여행 기록, AI 기반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일반 쇼츠 영상 부문과 AI 생성형 영상 부문이다. 일반 쇼츠 부문은 실제 촬영 기반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AI 부문은 생성형 AI 기술 활용이 필수 조건이다.
5월 20일까지 접수…1인 또는 1팀당 1작품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뿐 아니라 팀과 기업 단위 참여도 허용된다. 다만 팀 또는 회사로 참가할 경우 대표 연출자 1인 명의로 제출해야 한다.
응모는 1인 또는 1팀당 1작품만 가능하다. 출품작은 15초 이상 3분 미만 분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가로형 1920×1080 또는 세로형 1080×1920 규격을 충족해야 한다.
참가자는 완성한 영상을 유튜브 또는 비메오(Vimeo)에 전체공개 또는 일부공개 형태로 업로드한 뒤, 공식 신청 폼인 Google Forms를 통해 영상 URL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다.
총상금 1,500만 원…대상 500만 원
시상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0만 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는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상주시는 수상작을 향후 시정 홍보와 관광 마케팅, 공익 목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영상은 상주의 관광 이미지를 보다 감각적으로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쓰이게 된다.
다만 출품작은 반드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저작권, 초상권, 음원 사용 등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참가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공모전 운영은 프롬프트팩토리가 맡았으며, 관련 문의는 운영 사무국 이메일(info@promptfactory.pro)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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