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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로컬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전북 장수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을 통해 최대 25%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동시에 지원하는 온라인 판촉에 나섰다.
장수군은 지난 6일부터 장수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과 5% 적립 포인트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주고, 지역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상품권 ‘chak 카드’를 충전한 뒤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면 추가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과 적립 포인트에 지역상품권 결제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장수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체감 혜택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장수몰 사이트두릅·취나물·머위부터 블루베리까지…봄철 먹거리 강화
장수몰은 봄철을 맞아 상품 구성도 다양하게 넓혔다. 자연산 산나물인 두릅, 취나물, 머위를 비롯해 블루베리, 버섯 등 신선 농산물이 새롭게 입점했다.
건강 먹거리 상품도 눈에 띈다. 장수산 참깨·들깨·흑임자를 활용해 착유한 기름 제품과 미숫가루 등 웰빙 식품도 함께 선보이며, 가정의 달 선물용은 물론 일상 식탁을 위한 로컬 먹거리 선택지를 늘렸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단순한 가격 혜택을 넘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장수몰을 통해 지역 농가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고,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사리 꺾기·다슬기 잡기까지…농촌체험 플랫폼으로 확장
장수몰은 농특산물 판매 기능에 체험형 콘텐츠도 더하고 있다. 현재 고사리 꺾기와 다슬기 잡기 체험 예약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농산물 수확 시기에 맞춘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수몰은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지역 농촌 체험 관광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소비자는 장수의 먹거리를 구매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수확과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더해질 수 있다.
장수몰 할인 이벤트 배너광고“건강한 먹거리로 마음 전하는 기회 되길”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장수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온라인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품질 관리와 배송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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