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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8일 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머님의은혜를 합창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지금의 인천, 대한민국이 있게 해 줘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8일 인천시가 주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렸다.
유 후보는 이날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말은 못했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어머님 은혜’노래를 불렀다.
유 후보는 행사에 앞서‘시민 행복기원 사랑의 가훈 나눔’, ‘네일 아트 체험’, ‘은빛 버스킹 공연’ 등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인사하며 함께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 주최 측은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들의 참석을 예상해 무대 앞에 좌석을 마련해 놓았으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만 참석하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8일 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하고 있다.이어 유 후보는 이날 오후 ‘택시기사님들이 묻고 유정복이 답하다’라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시민소통 간담회는 루원시티 입주자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전국택시노동조합인천지역본부,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택시운송조합 등 3개 단체는 유정복 후보에게 ‘2026년도 일반택시 지원 노사공동 건의서’를 전달했다.
유 후보는 “많이 힘들고 어려우시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택시기사들이 인천의 발전을 염원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라며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책임을 갖고 얘기해야 한다. 택시업계에서 제안한 내용은 대부분 인천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 많다. 새롭게 제안해 준 사항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택시 3개 단체는 운수종사자 근로의욕 고취 지원사업 확대,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확대, 택시교통카드 사용 수수료 등 지원, 시민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 택시업계 노사정협력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기존 사업의 확대를 건의했다. 이어 택시운임 조정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 수립, 일반택시 교통회관 건립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유 후보는 인천 여성단체협의회 자문위원회, 여성운전자회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유 후보는 “민선 6기 때 빛이 13조 원이었는데 이를 4년 만에 3조7천억 원을 갚았다. 어려움 속에서도 초중고 무상급식, 주민 복지 줄이지 않았다”라며 “지금 인천이 또 위기를 맞고 있다. 인천을 지키고 키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오는 10일은 인천 시민들이 총 궐기하는 날이다. 인천국제공항 통합 절대 안된다.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사람은 목소리조차를 내지 않고 근거없는 의혹이라고 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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