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2년 연속 선정… 10억 투입
▲ 구리시청 ▲ 구리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이 2년 연속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규모를 키웠다.

구리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5월 6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올해는 총사업비 10억 원(도비 5억·시비 5억)을 확보했다. 지난해 1차 연도 사업비 5억9천만 원 대비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대표 브랜드 자산인 와구리 캐릭터와 상권별 축제 등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브랜드 상권 조성이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운영·상권 구역 디자인·특화 거리 경관 조성·구리 윈터페스타 추진 등 상권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구리시 상권의 잠재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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