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아름다운 시흥 스마트허브 가꾸기’ 추진
시흥시청 전경/사진= 유경훈 기자시흥시청 전경/사진= 유경훈 기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민관 협력으로 ‘아름다운 산단(시흥스마트허브) 가꾸기’ 활동에 나선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은 산업단지 내 잠재적 환경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회 활동을 추진해 총 545kg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회당 20~30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 8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월 1회씩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진행한다.

시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000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해하고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7세 이상 경기도민은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지역 화폐 등으로 보상받는 제도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기업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활동”이라며 “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흥스마트허브가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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