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음악중심M] 우즈(WOODZ), '드라우닝' 골든타임 숨통 끊은 '공짜 노동'

투어코리아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가 8일 선거캠프에서 침수·산업재해·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초강도 안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기재 후보 캠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 후보가 침수·산업재해·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초강도 안전 공약을 발표하며 “사고가 나기 전에 막는 도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8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여섯 번째 시리즈인 ‘안전한 도시, 쾌적한 당진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AI 기반 통합 안전체계와 상습침수 해소, 산업재해 예방,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환경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진형 통합 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상습침수 근본 해소 ▲배수체계 전면 정비 ▲산단·환경취약지역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 등 5대 핵심 공약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는 우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형 안전도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범죄와 재난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사전에 분석·차단하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산업재해 대응 공약도 강하게 제시됐다.
24시간 가동되는 산업단지가 밀집한 당진의 특성을 고려해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까지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 해결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사업을 임기 내 조기 완료하고 5대 배수개선지구를 우선 정비해 “침수 반복 마을 ZERO”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합덕·송악·우강·신평 등 농촌지역의 배수로·구거·소하천 정비 민원 해결을 위해 플륨관 교체와 중앙배수로 준설, 축조블럭 설치 등 현장 중심 정비사업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문제 해결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송악 부곡지구 매립지 침출수와 송산 축산악취, 면천 폐축사 등 지역별 환경 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산업단지와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악취·폐수·침출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사고가 난 뒤 달려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막는 행정이 진짜 안전”이라며 “침수와 악취, 산업재해 어느 하나에도 시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