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AI픽] 프롬프트 이렇게 쓰세요…오픈AI '정답 공식' 공개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한 특가전이 열린다. 항공권과 호텔을 따로 고르고, 현지투어와 eSIM, 입장권까지 직접 조합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여행사 기획전도 ‘패키지’보다 ‘내맘대로 설계’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하나투어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자유여행 올인위크’ 기획전을 5월 11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개별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정례 운영 중인 프로모션으로, 자유여행 준비에 필요한 주요 상품을 한곳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항공·호텔·현지투어·eSIM까지…자유여행 필수 상품 집약
이번 ‘자유여행 올인위크’는 여행자가 직접 일정을 구성할 때 필요한 상품을 폭넓게 담았다. 항공, 호텔, 항공+호텔 상품인 에어텔과 ‘내맘대로’, 현지투어인 1일·반일투어, eSIM, 입장권 등이 주요 구성이다.
특히 여름휴가철 가족 단위 여행 수요를 반영해 휴양지 중심으로 상품을 꾸렸다. 하나투어는 ‘이달의 인기 여행지’로 세부, 방콕, 발리, 나트랑, 괌 등을 선정하고, 지역별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혜택으로는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스파 최대 30% 할인, 인천~나트랑 왕복 항공권 40만 원대 등이 마련됐다. 동남아 휴양지와 괌 등 가족 여행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앞세운 셈이다.
평일 오전 10시 ‘올인딜’…삿포로부터 나트랑까지 순차 공개
한정 특가 타임세일도 진행된다. 하나투어는 평일 오전 10시마다 ‘올인딜’을 통해 지역별 특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대상 지역은 삿포로, 타이베이, 상해, 오사카, 나트랑 순으로 구성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대만 1일 야경투어 4천 원 즉시 할인, 오사카 항공+호텔 3일 30만 원대 등이 포함된다.
짧은 일정의 도심 여행부터 가족 휴양지까지 선택지를 넓혀, 여름휴가뿐 아니라 주말·연차 여행 수요까지 함께 겨냥한 구성이다.
예약 많이 할수록 혜택 커진다…커피부터 50만 원 상품권까지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은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투어는 예약 건수에 따라 경품 혜택을 차등 제공한다.
예약 1건 이상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건 이상 예약자 중 2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을, 3건 이상 예약자 중 3명에게는 LG전자 베스트샵 모바일 상품권 50만 원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여러 상품을 조합해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일수록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이벤트다.
항공 최대 1만 원·호텔 13% 할인…속성별 쿠폰도 추가 제공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용 쿠폰도 지급된다. 항공 상품에는 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호텔 상품에는 13%·10%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항공과 호텔을 함께 구성하는 ‘내맘대로’ 상품에는 최대 12만 원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항공권, 숙소, 투어, 통신 상품을 각각 따로 준비해야 하는 자유여행객에게 상품 속성별 할인 쿠폰을 제공해 전체 여행 준비 비용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에 꼭 필요한 항목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모았다”며 “휴가철 인기 목적지 위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여행 준비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