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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의 개막행사 '희망불꽃 점화식'의 한장면./사진-울산 북구[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0일 드론라이트쇼를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18만여 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달천철장에 '쇠부리', 북구청 광장에 '자동차' 테마를 각각 배치해 공간마다 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개막 주제공연 '희망의 불꽃! 빛의 미래로!'는 쇠의 탄생부터 도시의 역사를 타악과 합창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았고, 전국 10개 팀이 참가한 타악페스타 '두드리', 쇠부리 흥 가요제 등 공연이 사흘 내내 축제장을 달궜다.
쇠부리 대장간에서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사진-울산 북구체험 프로그램엔 어린이 관람객이 몰렸다. 대장간에서 직접 쇠를 두드려 호미를 만들거나, 모래 속 철가루를 채굴하고 갱도를 탐험하는 놀이터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였다. 북구청 광장에선 미니자동차 조립과 레이싱 체험도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016년부터 이어온 울산쇠부리기술 재연도 올해 빠지지 않았다. 1,300도 고온에서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뽑아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축제는 전국에서 이곳이 유일하다. 올해는 해당 기술이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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