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희 ㈜세방여행 회장, 한국인 첫 PATA 수장 당선
12일  PATA 연차총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오창희  ㈜세방여행 회장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유경훈 기자12일 PATA 연차총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된 오창희 ㈜세방여행 회장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유경훈 기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오창희 ㈜세방여행 회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관 협력 관광기구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오 회장은 어제(11일) 개막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포항 라한호텔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의 12일 회장 선거에서 신임 PATA 회장으로 선출됐다.

PATA 출범 75년 역사에 첫 한국인 수장 탄생이다. 이오 인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격상될 것으로 보인다.

오창희 심임 PATA 회장은 미국 UC 버클리(경제학)와 조지타운 대학교(MBA)를 졸업 후 다양한 국제관광기구와 현장에서 경험을 갖추고 있어 향후 K-컬처 기반의 한국 관광산업 발전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지방 유치 확대 등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PATA 당선 수락 소감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현실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혁신할 것인지 도전하겠다"며, "특히 AI 및 첨단 기술이 주도하는 지역 관광 혁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원칙에 기반한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문화유산 자산 관리와 보존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오창희 회장은 임기는 오늘(12일) 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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