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앤모어
판매 예고 6개월만에… GMC, 플래그십 전기차‘허머 EV SUV’출시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부산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과 요트, 크루즈 체험이 지역 식당과 카페, 굿즈샵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부산 해양레저 연계 일상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이하 부울경지사)가 지역 해양 관광기업 6곳과 12일 부산 송정 홀리라운지에서 맺은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은 부산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해양레저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인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왼쪽부터 강민석 서프홀릭 다대포점 대표, 장대윤 블루윙 대표, 신성재 서프홀릭 대표,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지사장, 김재경 해운대리버크루즈 팀장(대참), 박현수 크레이지서퍼스 대표, 전지홍 요트홀릭 대표 / 사진-한국관광공사협약에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를 비롯해 ㈜서프홀릭, ㈜블루윙, 크레이지서퍼스, 해운대리버크루즈, 요트홀릭, 서프홀릭 다대포 등 부산 해양레저 기업 6곳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 부울경지사와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1년간 해양레저와 지역 상권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서핑, 요트, 크루즈 등 부산 바다를 즐기는 체험 콘텐츠에 주변 상권 혜택을 더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함께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인근 식당, 카페, 굿즈샵 등 로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레저 체험 후 자연스럽게 주변 상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관광 수요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소상공기업 90여 곳이 함께한다. 여름 성수기인 6~8월에는 부산바다축제,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등 지역 관광 이벤트와 연계해 집중 운영하며, 부산 해양레저 관광의 파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의 해양레저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퍼지는 상생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향후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에서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