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광 수용태세 개선 맞춤형 CS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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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강릉시가 오늘(12일) 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관광업 종사자가 참여하는‘찾아가는 맞춤형 관광 CS 교육’을 실시한다.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환대 문화 조성과 친절 응대 등 강릉 차원의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회의 위생교육과 연계해 진행하며, 관광현장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는 일반음식점 종사자와 관광안내소 안내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의 핵심은 강릉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강릉의 위상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관광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함으로써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릉’을 실현하는 데 있다.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음식점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강릉의 얼굴’과 다름없기에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해‘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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