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5월 13일 장중 주요국 통화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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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3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환율이 장중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원화가 약세를 보였다. 특히 달러, 엔, 유로 등 주요 통화는 전거래일 대비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98.3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6.30원(0.42%) 상승했다. 유로/원 환율 또한 1,758.02원으로 6.64원(0.38%) 상승하며 유로화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 100엔/원 환율은 949.88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3.39원(0.36%) 올랐다. 엔화 역시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주요 통화들의 동반 상승세를 주도했다.

그 외 통화들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20.6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92원(0.42%) 상승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94.37원으로 5.44원(0.50%) 상승하며 가장 높은 등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100루피아/원 환율은 8.57원으로 0.02원(0.23%) 오르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 폭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306.33원으로 1.49원(0.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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