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료재단·한국환경산업협회, 의료서비스 고도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롯데의료재단·한국환경산업협회, 의료서비스 고도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롯데의료재단·한국환경산업협회, 의료서비스 고도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이 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유남종)와 손을 잡고,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12일(화) 진행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통해 두 기관은 의료와 환경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협약식에는 김천주 이사장과 유남종 회장을 포함한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협력은 국내 요양·재활 의료 분야를 선도해온 롯데의료재단의 의료 운영 경험과, 국내 환경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이끌어온 한국환경산업협회의 전문성을 융합함으로써, 두 기관 모두에게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환경산업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민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할 주요 과제는 ▲양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환경산업 종사자 대상 맞춤형 의료 지원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 등이다.

김천주 이사장은 "글로벌 환경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이 쌓아온 의료 서비스의 노하우를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넓은 영역에서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근거해 2012년 출범한 법정 단체로,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롯데의료재단은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 마곡 보바스의원을 운영하며 재활 및 요양 의료 분야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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