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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농촌왕진버스’ 운영 모습. /사진-농협 공주시지부[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농촌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공주시 유구읍 지역을 찾았다.
농협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 유구농협이 힘을 모아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실천했다.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와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는 지난 12일 유구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지역 농업인 및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방 의료진의 침 시술과 건강 상담을 비롯해 검안 서비스와 시력에 맞춘 돋보기 무료 제공 등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현실 속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현장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삶을 직접 돌보는 실천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관내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승석 유구농협 조합장도 “고령 농업인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주민들이 적기에 진료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농촌왕진버스가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농심천심’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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