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포토존 찾습니다”…대청호오백리길 사진 공모전 5월 14일 시작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 대청호오백리길이 사진 속 여행지로 다시 조명된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길, 산과 물이 맞닿는 풍경, 걷는 사람의 시선까지 담아낼 ‘2026 대청호오백리길 디지털 사진 공모전’이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다.

대전관광공사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청호오백리길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길 위에서 만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주제는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이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대상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 1~5구간과 21구간 일부에서 촬영한 디지털 사진 작품이다.

2026 대청호오백리길(대전구간) 디지털 사진 공모전 포스터2026 대청호오백리길(대전구간) 디지털 사진 공모전 포스터

대표 관광 사진부터 숨은 포토존까지 발굴

출품 분야는 대청호오백리길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관광 사진, 방문 욕구를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풍경 사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신규 포토존과 자연경관을 발굴한 사진 등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청호를 따라 펼쳐지는 자연환경과 생태관광 자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걷는 길의 풍경뿐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순간, 계절마다 달라지는 대청호의 표정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수상작은 향후 대청호오백리길 관광 홍보 콘텐츠와 각종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시상금 규모는 3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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