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재선 시장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완성으로 용인르네상스 시즌2 만들 것”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서 출마선언하는 이상일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서 출마선언하는 이상일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국가산단 예정부지에서 용인특례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시장이 되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완성시켜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교육·교통·문화·예술·체육·복지에 이르기까지 시의 모든 부문이 융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용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반도체클러스터의 힘으로 경강선 연장 또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철도망과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구축 사통팔달 용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용인이 주춤거렸다"며 "선거현장에서 용인의 첫 재선시장을 배출하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하고 있는데, 누구는 권력만 믿는 것 같지만 이상일은 시민만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께서 용인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 간 보여드렸듯 일만 할 것이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 대신 국가산단 예정지에서 출마를 선언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9일 용인을 방문해 “국가산단에 자리 잡은 삼성은 40%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6년 하반기에 원래 계획대로 차질 없이 제1공장 가동할 수 있게 해야된다”고 말한 게 허위였다고 지적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혁을 잘 모르는 듯한 추 후보가 용인 반도체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이 후보는 “용인반도체 프로젝트들을 권력을 가진 측에서 지방 이전이니, 지산지소니 해서 마구 흔들 때 저항은커녕 목소리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한 사람이 용인 반도체의 미래를 열 수 있겠는가”라며 "용인 반도체를 지키고 키울 사람은 지난 5개월동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용인 반도체 팹 지방이전론과 싸워온 이상일이 명백하지 않느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용인반도체와 관계가 거의 없는 사람이 용인반도체의 내일을 어떻게 이끌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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