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5월 14일 장중, 달러 유로 엔 원화 대비 강세 루피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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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4일 오전 9시 3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럽연합 유로, 중국 위안 등 주요 통화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원화 약세 흐름을 반영했고, 루피아만 유일하게 하락하며 원화 대비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현재 1,490.3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80원(0.05%) 상승했다. 달러화는 원화 대비 강세를 지속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46.0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46원(0.08%) 오르며 주요 통화 중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 또한 944.2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74원(0.08%) 상승하여, 유로화와 엔화 모두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19.6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0.15원(0.07%) 상승하며 원화 대비 강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87.3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47원(0.04%) 상승,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97.3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10원(0.03%) 상승하며 각각 원화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53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02원(-0.2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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