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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시작도 이상일, 끝도 이상일”을 강조하며 용인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4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을 하고 용인의 첫 재선 시장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상일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그간 용인에선 재선시장이 없어 중요한 국면에서 시가 도약하지 못하고 주춤거렸다는 평가가 많다"며 "민선8기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아놓은 만큼 꼭 재선시장이 되어서 반도체와 교통ㆍ교육ㆍ문화ㆍ체육ㆍ관광ㆍ농업ㆍ복지 등 각 분야에서 시가 잘 진행해 온 일들을 진전시키고,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용인특례시 인근 지자체인 수원에서는 재선, 삼선 시장이 계속 나왔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 된 반면 용인은 매번 당과 시장이 바뀌었다.
이상일 후보는 “이제 용인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재선시장을 배출해야 민선8기 때 추진된 정책들이 중단되지 않고 완성할 수 있으며, 이는 오롯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이라고 강조했다.
민선8기 용인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국가산단 등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성공,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등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정치적 논리에 휘말리면서 지방이전 등 여러 방식으로 흔들고 있고, 반도체 산단에 전력 문제 등 사실상 정부가 수수방관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이 빚어지면 반도체는 물론 나라와 용인의 미래엔 먹구름이 끼게 된다"며 "반도체를 지키지 못하면 시민들이 고대하는 철도ㆍ도로망 확충사업을 우리 뜻대로 하기 어려울 것이고, 일자리가 줄어들고, 세금도 줄어들게 자명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용인의 반도체 진흥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반도체 투자규모가 1000조원에 육박해 '천조개벽'이란 말까지 생겨났다"며 지난 민선8기 반도체 부흥정책의 효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인 하면 이제 반도체 최고도시를 연상하게 만든 사람과 용인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 누구인지, 용인 반도체의 미래를 열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한 시민들은 잘 구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들께서 민선9기 용인 시정을 맡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재정을 튼튼하게 해서 시민을 위한 일들을 더 많이 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반도체 세수를 활용해 청년창업, 중장년 창업, 중장년 취업전환 등을 지원하고 어르신ㆍ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와 최대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서 각종 지원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학생들을 위한 공약과 함께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약도 선보였다.
중·고교 재학생들에게는 기존의 교복 지원에 더해서 체육복 지원과 대상포진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와 독감 예방접종은 기존 65세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한정됐으나 민선9기 시장이 되면 전 시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8기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 시 연 36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민선 9기에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상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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