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고속도로 칠곡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대구 출퇴근 17분 단축
경북고속도로 칠곡 석적 하이패스IC 신설 사업 위치도./사진-경북도경북고속도로 칠곡 석적 하이패스IC 신설 사업 위치도./사진-경북도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가 새롭게 신설하는 사업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연결허가 승인을 얻었다고 14일 전했다.

석적 하이패스 IC는 총사업비 약 148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 예정이다.

칠곡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니 만큼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한다.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될 경우 대구광역시까지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단축과 함께 기존 왜관IC에 집중되었던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국토교통부 승인은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얻어낸 값진 결과로 석적 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칠곡군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물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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